6기모임 인지 행동 치료 진행 행태가 너무도 한심하여 쓴소리 한번 할렵니다.
 도대체 참여자들 께서는 개념이 없는건지?
 돈내고 프로그램 신청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시간을 지켜야지 그래가지고 무슨 치료가 되겠습니까
 평생 그모양 그꼴로 사시렵니까?
 
 그건그렇고 참여율 저조하다고 연기하는건 또뭡니까
 기껏해서 한달 스케줄 재조정해서 어렵사리 시간 맞추어 놓았더니 연기라구요?
 그럼 다음번에 어렵게 맞추어 놓으면 뭐합니까 참여자 적다고 또 연기할텐데
그리고 치료실 분위좀 바꿀수 없나요?하다못해 종이 컵 커피라도 한잔씩 주면서 치료하면 분위기도 좋을텐데 밍숭맹숭하게 그리고 하필이면 점심시간에 그렇게 시간을 정해놓았는지?점심시간 짬을 내어 영리를 추구 하려는것인지?참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것 같군요

 아무튼 이곳에서 탈퇴합니다 
 시간관념없는 동기분들과 세심한 배려없는 선생님과 함께 하려니 치료에 도움도 안될거 같구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것 같군요.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