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5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궁금합니다.
게시판을 활용하여 글을 남겨 주세요.
병원에도 안구처리요법이 있다고하니 힘든 여러분들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심리치료를 시작해서 심리치료가 끝나면 받으려고 해요.
안구처리요법으로 공황발작이나 불안증을 많이 해소한다고하니 상담하시고 활용하세요.
저는 병원에 있는지 모르고 심리치료를 시작해서 좀 아쉬워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힘들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서 저처럼 나이 많이 들때까지 고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임을 통해서 만났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힘들다보니 여러분들에게 모임을 주선하지 못하고 있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병원치료할때와 모임을 가질때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모임도 안하고 치료도 안하니 우울하기만 하네요.
저처럼 자꾸 힘든 길을 가지말고 희망있는 길을 걷길 바래요.
저는 이제 일도 시작하고 심리치료도 받아야 하니 바빠졌어요.
바쁘게 살면 조금은 나의 힘든 상황을 잊어 가며 극복하겠지요.
여러분들 저에게  위로의 글이라도 남겨 주세요.
그러면 서로가 위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