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질문좀 할려고합니다 

제가 2번이나 군대에서 귀향판정을받았습니다 

사유는 정신과적관찰입니다 

2005년11월15일날 305보충대를입대해서 적성검사으로 인해

군의관님 깨서 혹시 마음이불안하고 우울하고 사람들이 무셥냐고 

묻은시길레 그렇다고 대답들려습니다 그리고나서다음날 군병원으로 가서

재신검을받고 3개월귀향판정을받았습니다 

병무청에서 재검을받았서 8개월판정을받고 의정부으로 올라가서 

3개월정도 개인병원에서 우울증판정을받고 치료도중에

만만치않는치료비대문에 치료를끝내어습니다 

그리고나서 2006년 10월19일날 31사단으로 입대해서 똑같은사유로 

24일날 6개월귀향판정을받앗습니다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왕따를당해서 다른사람들을보며는 무섭고 

사람들이 저를보며는 죽으라는식 비난 을하는거처럼 느껴져서요

요즘에들어 다른사람들만나면는 마음초조해지고 

머리에 두통이 심하게생긴입니다 친한친구 2명뿐이안됩니다

가정형편은 저의삼촌이 1억으로 빛이있서 부모님두분깨서잘싸우시고요

제여동생은3년정도가출한상태고요 어머니와 할머니 깨서는 암으로 병원에서

약을받고 집에치료중이신입니다 

 가정형편을 생각하면 마음불안해서 죽고싶다는 충동이자주 느껴져서

자주 성격도 사난워지고 할머님한테 성질을 잘내여 

괘로습니다 12월달정도에 대학병원에 가서 상담치료를받을라고하는데

정신병자 취급할까바 의사가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전남광주 라서 올라가기힘드네여 showt10000@hanmail.net
연락주시길바랍니다